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오가면분회는 22일 행복경로당에서 박상목 예산군지회장을 비롯한 마을 노인회장과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우제운 분회장과 제7대 류근성 분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2019년부터 오가면분회를 이끈 우 전임분회장은 회원으로 돌아가 힘을 보태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류 신임분회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아 부담되지만 노인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발히 소통하는 가운데 배려하는 노인문화, 노인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
오가면행정복지센터는 오가감리교회(목사 조훈회)가 ‘희망2023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100만원과 역탑1리 마을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조훈희 목사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가운데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면내 기관단체, 출향인,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예산사랑회(회장 장동관)가 20일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제일설비(대표 김인환) 100만원,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충남도회 50만원 등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장동관 회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친 일상에 조금의 보탬이 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금과 기탁품은 저소득 고령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지난 24일 면내 취약계층를 대상으로 난방유를 지원하는 ‘미리 온 산타’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생활고 등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20가구에 15만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전달했다.한 어르신은 “올겨울 난방이 걱정됐는데, 이렇게 꼭 필요한 선물을 주셔 감사하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 같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 원천1리 김태석씨가 백미(10㎏) 50포를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그는 지난 2006년부터 16년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면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본인이 농사지은 햅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김씨는 “추운 겨울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밥 한 끼 따듯하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문수, 총부녀회장 박순동)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400포기를 정성스럽게 담가 면내 홀몸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100여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예산중부신협(이사장 지문식), 예산중앙농협(조합장 박노춘), 삼진농장(대표 김진완) 등이 적극적으로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박순동 총부녀회장은 “정성으로 담근 김치로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 김치를 받은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25일 면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1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패딩쿠폰과 문구상품권을 전달했다.추영예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아동·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신학기 문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업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새마을협의회는 1일 면내 무연분묘를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내량리 내 방치된 무연분묘의 무성한 풀과 잡목을 제거했다.박문수 협의회장은 “매년 명절 연고가 없는 고인을 위해 벌초를 진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따뜻한 오가면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면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대상어르신은 “형편이 어려워 출입문 교체와 창호공사를 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쾌적한 집에서 살 수 있어 좋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최형규 면장은 “우리 주변에 노후주택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 이번 기회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
오가면체육회(회장 최형규)는 18일 오가초등학교(교장 정낙훈)를 방문해 배구부 후원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오가초배구부는 올해 ‘제3회 단양소백산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준우승, ‘제77회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 13세 이하 부문 3위에 입상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형규 회장은 “학생들이 더운 날씨에도 땀 흘려 열심히 운동한 만큼 오가면을 빛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20일 면내 취약계층 아동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아동행복지수 UP! 1박2일 가족힐링캠프’를 열었다. 이날 최숙희 위원이 운영하는 M펜션이 바비큐파티, 숙박, 이동차량을, 오가면개발위원회(위원장 이태영)가 치킨쿠폰을 지원했다.한 참여가족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추영예 위원장은 “앞으로도 평소 가족여행이나 캠프를 접하기 어려운 가족과 아동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아동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문수, 부녀회장 박순동)는 20일 오촌리 휴경지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정을 나누기 위한 감자캐기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지도자들과 면직원들은 이날 새벽부터 감자를 수확했으며,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문수 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지난 18일 정서안정을 위한 ‘반려식물 지원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 등 면내 어려운 이웃 30명에게 꽃 화분을 전달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 좌방리 양계농장 예산농장(대표 김영식)은 2일 직접 생산한 달걀 50판을 오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영식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영예)는 3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의 손길을 대신해 면내 저소득어르신 100명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주)티와이(회장 김재곤)가 즉석삼계탕 100개,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헌)는 카네이션 100송이를 기부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문수, 부녀회장 박순동)는 4월 15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내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장판벽지교체를 지원하는 등 ‘2022년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를 가졌다. 박문수 회장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헌)는 12일 군도 12호 도로변 등 면소재지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 일환으로 메리골드 등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박상헌 위원장은 “코로나19 속 주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꽃들을 보는 기쁨을 선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이장단협의회(회장 오의근)는 24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장들은 주요 도로변에 무단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현수막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이미지와 더불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의근 회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추진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오가거점센터(상담가 추영예)는 새해를 맞아 마을회관을 돌며 면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2~25일 머리염색봉사를 진행하고 있다.오가거점센터는 오가면적십자봉사회와 함께 머리염색봉사를 비롯해 홀몸어르신을 위한 ‘살맛나는 세상’ 행복한 밥상, 6·25참전 유공자 감사키트 전달, 밑반찬 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환경정화,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오가면노인회(회장 우제운)는 11일 분회 행복경로당에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신년맞이 소통한마당’ 임원회의를 열었다.이날 올해 중점 현안사항과 면정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겨울철 건강관리와 코로나19 예방 관련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우제운 회장은 “앞으로도 마을의 어른으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갖고 살기 좋은 오가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