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일환, 부녀회장 송순옥)는 2일 화전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빗물받이 교체와 외벽 바람막이 설치 등을 했으며, 14~15일에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할 예정이다.김일환 회장은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형애)는 13일 봉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직접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이들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꾸준히 김치와 반찬을 만들어 홀몸어르신과 조손가정 20가구에 전달하는 등 이웃과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에는 김치와 간식을 비롯해 일교차가 크고 쌀쌀해진 날씨를 고려해 삼계탕과 곰탕 등 즉석식품을 추가한 풍성한 꾸러미로 호응을 얻었다.김형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와 반찬으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무탈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호, 권태숙)는 5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적 행복두기, 사랑의 배달부’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위원들의 기부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면내 100가구에게 삼계탕, 쌀국수, 고구마를 포장한 식료품꾸러미를 전달했으며, 한 어르신은 “다들 어려운 상황에 이렇게 찾아와 음식을 나눠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살맛이 난다”고 말했다.권태숙 민간위원장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5일 고도리 보건지소 부근 휴경지에서 ‘사랑의 김장 무·배추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20여명이 참여해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무와 배추 모종을 정성스럽게 심었고, 오는 11월 수확한 뒤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통해 면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사회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일환 회장은 “바쁜 개인일정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동참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
예산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통행이 불편했던 봉산 구암~대지 농어촌도로(봉산203호) 확포장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13억4000만원을 투입해 총길이 1730미터 가운데 1구간 길이 920미터, 폭 5미터를 지난 2019년 11월 마무리한데 이어며, 잔여구간 길이 810미터, 폭 5미터도 이달 준공했다. 이를 통해 좁은 도로를 대폭 개선하고, 차량 교행과 보행자 안전 등을 해소했다.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교통불편 해소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
바르게살기운동 봉산면위원회(위원장 이춘수)는 지난 14일 면내 23개 경로당에 ‘사랑의 빵’을 배달했다. 이날 회원들이 ‘빵만들기체험’ 시설과 인력을 갖춘 봉림리권역센터에서 직접 반죽을 빚고 구워 만든 빵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춘수 위원장은 “만드는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행사였다.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더욱더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
예산소방서 봉산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경애)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3일 구암리 일원 버스정류장, 우체국, 농협 등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김경애 대장은 “군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산면여성의소대는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구조·구급 보조활동, 마을담당제, 취약계층 소화기 설치 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
예산군이 ‘봉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이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2021년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해 지난 5월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했다. 농촌고유의 공동체성을 유지하면서 공공·문화복지서비스 제공 역량을 집중시켜 도시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고도리 55-2번지 일원 건축연면적 636㎡ 지상2층 규모 문화홀, 체력단련실, 공유주방 등을 갖춘 ‘봉산문화향유센터’와 버스정류장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일환, 부녀회장 송순옥)는 지난 10일 고도리 보건지소 부근 휴경지에서 ‘행복나눔 고구마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6000여개 모종을 식재했으며, 오는 9월께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면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일환 회장은 “예년보다 고구마 모종을 1000여개 더 심은 만큼, 열심히 키워 어려운 이웃과 행복을 나누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부녀회를 주축으로 100여가구에 전달할 ‘사랑의 열무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예빛봉사단(단장 이경효)은 지난 13일 봉산 화전리에 9번째 사랑의 집을 짓고 준공식과 마을잔치를 열었다.사랑의 집짓기 주인공은 고향에 귀촌한 뒤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됐으며, 기아대책예산지역후원이사회(회장 김종남)와 예산서지방 등 5개 단체가 협력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본인 자부담 일부와 후원금으로 모아진 3180여만원의 사업비와 예빛봉사단 재능기부로 5개월 동안 공사과정을 거쳐 경량철골조 33㎡ 규모의 주택을 마련했다.이경효 단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제9호 사랑의 집을 선물하게 됐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권태숙)는 4월 18일 600여㎡ 밭에 ‘사랑의 옥수수’ 모종 1500개를 심었다. 옥수수를 수확해 얻는 수익금은 전액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권태숙 민간위원장은 “오늘 함께 흘린 땀방울이 이웃을 위한 사랑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 옥수수 키만큼 큰 사랑을 베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일환, 부녀회장 송순옥)는 5일 식목일을 맞아 마교리 새마을동산에서 팬지꽃 200여본을 심었다. 김일환 회장은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새마을동산을 보며 주민들이 잠시라도 쉬어가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면남녀의용소방대(대장 박하용, 김경애)는 4일 효교천 일원 각종 쓰레기 수거와 버스정류장 20개 방역소독 등 새봄맞이 환경정화를 추진했다. 박하용·김경애 대장은 “봉산은 물이 맑고 공기가 좋은 고장으로 더욱더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해 많은 분들이 방문할 수 있게 하겠다. 화재진압이나 인명구조뿐만 아니라 청소와 방역 등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의용소방대가 있어 봉산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
봉산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이춘수)는 지난 1일 구암천 일원에서 겨우내 묵은 비닐, 깡통,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새봄맞이 하천환경을 정비했다. 이춘수 위원장은 “구암천 대청소를 시작으로 봉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일환, 송순옥)는 3월 30일 새봄을 맞아 대천천 일원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과 더불어, 고도리 유휴지에 나무 100그루를 심었다. 김일환 회장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푸른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모든 이가 찾고 싶은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빛봉사단(단장 이경효)은 16일 기아대책예산지역후원이사회, 예산서지방, 봉산면과 함께 저소득층 화재피해가구 ‘사랑의 집짓기’ 기공식을 열었다.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난해 4월 주택보수 중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돼 오갈 곳이 없는 처지에 놓였다. 이후 마을회관에서 거주해 왔으며, 이들은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이경효 단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단원들과 함께 사랑의 집을 선물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예빛봉사단은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의 집짓기, 교육환경이 열악한 해외 현지학교 도서
봉산 봉림리느티나무보존회(회장 이세복)는 3일 천년느티나무 거름주기행사를 열었다.이날 주민들은 1100여년 된 느티나무를 위한 거름으로 막걸리 20말(400L)을 뿌리고, 그동안 연습한 풍물을 연주하며 천년느티나무의 무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축소했으며, 공주문화원 이걸재 소리꾼의 풍물지도 아래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봉림리 천년느티나무는 고려시대부터 마을을 지켜오는 보호수다. 수고 27미터, 흉고둘레(지면으로부터 1~1.2미터 높이 나무둘레)가 6.1미터에 달하는 거목으로, 나무의 규모와
봉산면자율방재단(대표 임문수)은 23일 효교·대천천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날 단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우내 묵은 비닐, 깡통,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하천 내 물줄기 흐름을 바로 잡아 여름철 폭우에 대비했다.임문수 대표는 “안전의 기본은 정리되고 깨끗한 주변 환경으로, 쓰레기더미를 보니 부끄러우면서도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하천이 사시사철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을 대비해 예찰과 피해 대응 등 지역안전을 위해 조직된 민간단
봉산면새마을부녀회(회장 송순옥)는 1월 27일 봉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직접 담근 겉절이김치와 떡국떡, 고기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면내 홀몸어르신 20가구에 전달했다. 송순옥 회장은 “가족이 함께 만나는 명절에 어렵고 외로운 분들에게 새마을부녀회가 따뜻한 이웃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봉산 효교감리교회(목사 박호일)는 12월 27일 삽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신가2리 박정수 새마을지도자도 약 100만원 상당 백미 10㎏ 38포를 전달했다. 박호일 목사는 “작지만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지혜롭게 헤쳐나가길 바라고, 작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