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면은 24일 면내 기업체를 방문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인구증가시책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군 전입 시 제공되는 혜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기 위해 기업체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아울러 주민과 기업체간 유대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갈등을 방지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지역행사 등에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당부했다. 이재영 응봉면장은 “많은 직원 여러분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예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면에 거주하는 김종호(복지식당)씨와 미린회 회원인 이용원, 이종남, 장성종 씨의 재능 기부를 통해 홀몸어르신 40가구에 밑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했다.김종호씨와 미린회 회원들은 “예전부터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홀몸노인들께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 저희가 만든 음식을 통해 한 끼라도 즐겁고 행복한 식사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4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가졌다.이날 회원 20여명은 도배, 장판·전등 교체 등 생활에 불편을 겪는 가정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윤석종·민자현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해마다 밑반찬, 김치, 삼계탕 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
응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규)는 지난 16일 면내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이날 쾌적하고 아름다운 응봉면을 만들기 위해 도로변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했다.박태규 워원장은 “새봄을 맞아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응봉면은 예당호 출렁다리를 상징하는 만큼, 모든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갈대꽃커뮤니티센터에서 면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5회 어린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지 3년만이다.이날 응봉·평촌초등학교 어린이 100여명은 딱지치기, 굴렁쇠 굴리기, 사방치기, 박 터트리기, 팽이치기, 연 만들기, 전통등 꾸미기, 팽이 만들기 등을 하며 전통문화를 배웠다. 또 음식체험으로 가래떡과 조청, 미숫가루, 꼬치어묵을 준비해 놀이로 출출해진 어린이들의 허기를 달랬다.유병희 면장은 “세대공감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민속놀이 의미를 되새기고 널리 계승할 수 있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21~22일 김장김치를 담가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날 회원 30여명이 배추 절이기, 재료손질, 김칫소 만들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마을 부녀회장이 직접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들은 사랑의 집 고치기, 밑반찬·김치·삼계탕 나눔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민자현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받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응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규)는 8일 갈대꽃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 발표회’와 ‘마을대표 노래자랑’을 열었다.이날 요가, 밸리댄스, 한국무용, 통기타 등 6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박태규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를 높이고, 동아리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면장 유병희)은 재활용 자원 수거를 위해 9월부터 보상사업을 시행한다.면은 8월 이장회의에서 종이팩과 투명페트병 수거를 위한 보상사업을 안내하고 본격적인 자원 수거에 나섰다.종이팩은 우유팩·주스팩처럼 내부에 흰색 종이가 보이는 종류 중 수거량에 따라 롤화장지 1개(200ml 50개, 500ml 20개, 1000ml 10개 기준)로 교환해주며, 음료·생수가 담긴 투명페트병은 종량제봉투 20L(350g 1개, 700g 2개, 1000g 3개)로 각각 교환해 준다.응봉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재활용 자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 생활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8월 29일 건지화·계정리 일원 무연분묘 벌초봉사를 했다.이날 회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 후손을 알 수 없는 무연분묘를 찾아 잡초 등을 제거했다.윤석종 회장은 “풍요로운 추석을 맞아 회원들과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을 이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규)는 예산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8월 29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음식 자원 봉사활동을 펼쳤다.박태규 위원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주민을 위해 희망나눔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예산군은 7월 30일 응봉 노화2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회가 주관한 ‘팜마실 예술축제’를 열었다.이는 시군역량강화사업 ‘우리마을 축제기획’ 일환으로 지원했으며, 마을 고유축제를 주민 스스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팜마실’은 마을(팜, farm) 길을 걸으며 마을의 안녕과 농사 풍년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주민들이 결정한 이름이다. 바쁜 농사활동으로 지친 주민의 몸과 마음을 체험과 예술공연으로 치유하는 것이 목적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체험 △마을오락관 △팜마실 유랑악단 공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석종, 민자현)는 7월 26일 중복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면내 홀몸어르신 100여가구에 전달했다.이날 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호응을 얻었다.민자현 회장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행정복지센터는 17일 사랑채에서 신청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주민들은 매주 화요일 10회 과정으로 마들렌, 밀봉 카스테라, 단팥빵, 견과류 쿠키 등을 직접 구워보는 등 제과제빵을 배운다.유병희 면장은 “면민에게 더욱 전문적이면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앞으로도 배움과 열정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
응봉감리교회(목사 박승남)는 4일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생필품키트 30상자를 응봉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교회는 저소득층 등 30가구 이불 전달, 수해가구 복구지원과 장애인가구 집수리봉사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행정복지센터는 직원들과 주민들이 4월 21일 봄을 맞아 시가지 등에 페튜니아와 메리골드 3000여본을 심는 등 새단장했다. 유병희 면장은 “화사한 봄꽃을 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회복할 수 있도록 소중히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이장협의회(회장 이용달)는 15일 면소재지 도로변에 무단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생활쓰레기배출장소 주변 청소 등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용달 회장은 “우리가 사는 지역을 우리 스스로 쾌적하고 깨끗하게 만들면 관광객 등 외지인들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깨끗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응봉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하영철)는 8일 성리천 일원에서 겨우내 쌓였던 빈병과 비닐, 깡통,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물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지장물을 수거했다. 하영철 위원장은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 덕분에 성리천 주변이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응봉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제10기 응봉면주민자치위원회가 9일 응봉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주민자치실현을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신규·연임 위원 21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으며, 박태규 위원장이 호선으로 연임하게 됐다. 이들은 2년 임기 동안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프로그램과 문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박 위원장은 “미흡했던 점들을 개선하고 응봉면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봉사하겠다. 새롭게 구성된 10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은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영호)는 지난해에 이어 13일 노화리에 거주하는 김종호(복지식당), 이영숙씨의 재능기부를 통해 홀몸어르신 40가구에 밑반찬 도시락을 전달했다. 김씨는 “예전부터 봉사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 제가 만든 음식으로 한 끼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영호 민간위원장은 “온정을 나누는 손길이 많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
응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영호)는 연말을 맞아 면내 저소득가구 20명에게 패딩을 구입할 수 있는 300만원 상당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지사협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연계를 하고 있으며,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 생일선물과 결식우려가구 밑반찬 전달, 복지사각지대가구 생필품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안영호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에도 빠듯한 살림살이에 새 옷을 사기도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많은데, 패딩쿠폰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