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14:57
김한종의사기념관은 지난 20일 광시일원에서 ‘100년의 역사, 100년의 꿈’을 주제로 ‘광시·예산 독립운동문화제’와 ‘제13회 김한종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신흥리 주민들과 광시한우마을, 예산황새마을, 지역예술인, 광시중학교, 웅산초등학교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치러졌으며, 10의사 추모제례와 광시풍물패 공연, 홍주의병 출전행사, 김한종창작뮤지컬 ‘그날이 오면’(프로듀서 신대섭), 시 낭송(구행모, 진명희), 길병권(하모니카), 장동관(색소폰), 박필수(기타), 평양예술단 공연이 이어졌다.김한종문화제 ‘꿈나무 문예대회’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