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김지우 (고등학생) 생애 첫 번째 투표다. 그동안 선거는 어른들이 한다는 이미지가 너무 강해 막상 투표한다고 하니 신기하면서도 낯설다. 그래도 나의소신과 의견을 공식적으로 표현하는 기회라고 여기며 선거일을 기다리고 있다. 국민을 대신해 일할 사람을 뽑는 거니까, 그 후보가 공정하고 정당하게 일할 사람인지 보겠다. 이력도 관심있게 본다. 전과가 있다면 아무리 좋은 공약이라도 신뢰도가 떨어질 것 같다. 또 나라에서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줄인다고 하는데,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펴는 후보에게 표를 주고 싶다. 19세 이주영 (고등학
국회의원 후보에게 묻는다 -국가정책 국회의원 후보에게 묻는다 - 지역현안 후보에게 묻는다 - 농업농촌 국회의원 후보에게 묻는다 -교육
■홍성예산 지방시대의 종합청사진으로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 △홍성·예산·광천 원도심 부활 상생벨트 조성예산·홍성·광천 원도심이 부활하는 상생 벨트가 첫 단추. 홍성은 홍주읍성, 홍성천, 농축산물 공판장, 먹거리 특화 시장을 통합 개발. 예산은 예산시장과 신삽교역, 예당호를 연계 개발하여 원주민, 청년, 귀촌인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광천은 광천시장-홍성시장-예산시장을 잇고 전통발효식품 개발, 광천김산업 클러스터 조성, 폐철도 부지 광천시장 연계 공원을 조성할 것이다.△내포신도시 새로운 도약 내포신
핵심 공약 ■혁신도시 지정을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유치로 완성 ■서해선과 경부선 KTX 직결을 조속한 완공으로 마무리.국가 공약 ■법률 개정을 통해 농어업인 소득보장 △양곡관리법 △불필요한 농지규제 완화 ■간병비 급여화로 의료비 부담 감소 △요양병원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균형발전 촉진 3법 제·개정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규제 강화 △법인세 지방 차등화로 대기업 유치 ■헌법개정 통해 강력한 저출생 대책 시행 △아동수당 확대(18세까지 월 20만원) ■지속가능 토대 위에 개발과 보전의 조화 △석면피해구제법 개정 통해 피
· 나이 : 1963년생 (60세)· 주소 : 홍성군 홍북읍· 직업 : 정당인· 학력 :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졸업 (광고홍보학 박사)· 경력 : (전)윤석열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 수석비서관, (전)국회의원· 재산신고 : 19억2191만9000원· 병역신고 : 군복무를 마친 사람· 납세실적 : 납부액 6973만2000원, 최근5년간 체납액 0원, 현 체납액 0원· 전과기록 : 없음안녕하세요? 예산의 아들, 홍성의 손자 강승규입니다. 예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예산·홍성의 통쾌한 변화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현재 직면한
· 나이 : 1959년생 (65세)· 주소 : 홍성군 홍성읍· 직업 : 정당인· 학력 :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특수법무학과 졸업(법학석사)· 경력 : (전)제38대 충청남도지사, (전)제 17·18·19·20대 국회의원(4선)· 재산신고 : 7억8471만2000원· 병역신고 : 군복무를 마친사람· 납세실적 : 납부액 5378만8000원, 최근5년간 체납액 0원, 현체납액 0원· 전과기록 : 없음저 양승조는 사회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기후변화 등의 대한민국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예산과 홍성의 생존과 발전 전략을 제
- 1855년 11월 3일~1907년 9월 26일-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 (본적 대술면)이남규는 충남 예산사람으로 1855년 11월 3일 출생했다.그는 1861년 허전(許傳)의 문하에 들어가서 일찍이 유학으로 이름을 떨쳤다. 1875년 사마시에 합격해 승문관권지부정자를 거쳐 형조참의·영흥부사·안동관찰사 등을 역임하다가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향리로 내려갔다. 1905년 을사조약이 늑결되자 ‘청군신상하배성일전소(請君臣上下背城一戰疏)’를 올린 뒤 깨끗이 처신할 것을 결심하고 두문불출했다. 1906년 4월 민종식이 의진을 일으켜 홍주에
- 1855년 2월 1일~1940년 4월 3일(본적 삽교읍)-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박인호는 1855년 2월 1일 충남 덕산군 장촌면, 현 예산군 삽교읍 하포리에서 출생했다. 박인호는 1914년 천도교주가 돼 3·1독립운동의 중앙지도체 49인 중 한 사람으로 활동했다. 1896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 ‘제폭구민 척양척왜(除暴救民 斥洋斥倭)’의 기치를 들고, 7000여명의 동학군을 이끌고 압제와 싸우며 충청도 예산·신례원·홍주 등지에서 많은 공로를 세웠으나 외세의 개입으로 좌절됐다. 그후 1908년 1월 18일 천도교 대도주가 돼
건강하렴. 태어나줘서 고마워. 다함께 행복하자♡- 엄마 김보라, 아빠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