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사는 예산우리가 사는 이곳 예산에서 몸과 마음을 키워가는 이들, 바로 청소년이다.‘청소년이 사는 예산’은 그들의 시각과 목소리를 전하는 코너다. 지역에 관한 이야기, 기성세대에게 전하는 말, 학교 이야기, 즐거움과 고충 등 청소년의 생기발랄하고 거침없는 생각으로 채우는 공간이다.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다 보면 지역의 미래와 이 세대에 더 관심 가질 수 있지 않을까.지원과 추천을 통해 4명의 청소년이 필진으로 참여한다.김영주 - 올해 예산여고 2학년이 된다. 참여동기와 관련한 글에서 “장래희망이 기자다. 평소 글 쓰는 것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