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는 10월 22일 오가 좌방리 60가구를 방문해 전기안전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전기설비가 취약한 가구에 전기안전점검, 노후 누전차단기 등기구, 콘센트를 교체하고 안전한 전기사용 요령을 안내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국 사업소에서 농어촌을 대상으로 ‘전기재해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해 그린타운(Green-Town)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강현경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전기안전 파수꾼으로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지사장 조성만)는 지난 20~21일 민간이 보유한 전기분야 계측장비 무료점검과 수리서비스를 진행했다.이는 민간을 대상으로 접지·절연저항계 등 전기측정장비의 오차조정, 단자부식, 리드 단선 점검과 노후 배터리 교체 등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전방위 지원 서비스다.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 관내(당진·홍성·예산) 안전관리대행업체가 보유한 계측장비 9종 41대에 점검과 수리를 마쳤다.접촉불량, 오차과다 등 문제를 해결해 측정값 분쟁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는 직접 취재하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지사장 조성만) 직원들이 17일 학교급식 중단과 외식산업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돕기 위한 ‘지역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했다.방울토마토와 표고버섯, 배즙, 쌀, 딸기 등 예산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150만원어치를 1·2차에 걸쳐 구매한 뒤 직원들 각 가정에 전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예산사랑상품권 1000만원어치를 구입했다.조성만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지사장 조성만)는 지난 15일 겨울철 난방지원을 위해 오가 좌방리의 한 취약가구에 연탄 1000장과 성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연탄배달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등기구 교체 등 주거환경도 개선했다.조성만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중부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예당뜰봉사단’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금으로 마련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는 고덕 상장1리 경로당에서 ‘에너지 孝 보은’ 사랑나눔행사를 갖고 점심식사 대접, 전기 안전점검, 농촌일손돕기 등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