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술초등학교(교장 구미순) 교직원 청렴동아리 ‘청사초롱’은 9월 20일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청렴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교육 가족간 생활 속 청렴문화를 공유하고 활기찬 직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구미순 교장은 “청렴은 교직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며 “학교, 보호자, 지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한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술초등학교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앞장서서 수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
대술초등학교(교장 구미순) 학부모 학습공동체인 '더불어 함께 푸른 솔'은 10월 31일 천연화장품 만들기 연수를 했다.친목모임을 겸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부모들은 천연화장품으로 자신의 피부병부터 치유했다고 하는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피부에 좋은 수십가지 천연재료를 배합해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순 교장은 “곧 열릴 학예회와 마지막 남은 학사일정에 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학부모들이 서로 고충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
대술초등학교(교장 구미순) 청렴동아리 ‘청사초롱’은 20일 5일장이 열린 예산상설시장을 찾아 청렴문화 홍보를 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미순 교장은 “청렴은 교직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학교와 보호자, 지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한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술초등학교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주체로서 앞장서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술초등학교(교장 구미순)은 7일 청송관에서 유치원·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했다.이날 ‘문화교육 아트몽’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너와 나,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는 샌드아트 체험도 했다.특히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생활폭력에 관한 내용을 담아 주변에서 서로에게 주는 따뜻한 말과 배려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구미순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부도덕성을 알아 서로 배려하고
대술초등학교(교장 구미순) 유치원생과 전교생은 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수영체험활동을 했다.학생들은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건전한 정신 함양과 도전 의식을 함양했다. 이들은 △파도풀 △유수풀 △튜브 슬라이드 등 다양한 워터파크 놀이시설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영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을 배우고, 무더운 요즘 시원한 하루를 보냈다”며 “학생들에게 이번 수영체험활동이 친구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
대술초등학교는 5월 31일 20여 가지의 토종씨앗으로 1인 1상자 모심기를 했다.대술면 마을자원인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의 협조로 토종 씨앗의 소중함과 모심는 방법, 가꾸기 과정 등을 안내받고 1학년부터 고사리 손으로 손모를 심었다.대술초는 학교자율특색과정으로 △텃밭가꾸기 △야외정원 해바라기 △동산 만들기 △교육공동체 탄소중립실천 △대술천지킴이 환경동아리 활동 등 5가지 생태전환교육을 6학년과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등교 통학버스에서 내려 정원과 텃밭으로 쏜살같이 달려와 호스를 잡고 “줄 펴줘, 더 땡겨! 으쌰!
대술초등학교(교장 구미순)는 22일 교육가족과 함께 ‘청렴 문화 실천을 위한 소통 잔치’를 열었다.이날 학부모 학습공동체와 학부모 청렴동아리 ‘청풍명월’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문화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전통 장류 만들기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문화 조성과 홍보활동을 펼치며, 작지만 활기차고 감동있는 알찬 하루 일정을 보냈다.구미순 교장은 “청렴은 교직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학교와 보호자, 지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한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술초등학교가 청
대술초등학교(교장 구미순)는 25일 과학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1·2학년-과학그리기와 돌고래 윈드카 만들기 △3학년-오르골 발레리나 만들기 △4학년-마그넷 스핀돌이 △5학년-LED별자리 만들기 △6학년-자율주행 로봇 만들기 등을 학년별 맞춤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순 교장은 “학생들이 오늘 과학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5~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캠프를 운영했다.캠프는 방송댄스, 컴퓨터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됐으며, 외발자전거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외발자전거는 상체와 허리를 사용해 방향을 조절하는 운동으로 뇌 건강, 컴퓨터 질환 예방, 바른 자세 유지, 척추 이상 예방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기만 제19대 총동창회장이 지난 4일 기증했다.학교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캠프 뿐만 아니라 새학년도 방과후프로그램에 외발자전거를 추가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4일 청송관에서 제89회 졸업식을 진행했다.이용희 교장의 덕담을 시작으로 졸업장·전인상 전달, 졸업기념 영상시청, 졸업생들과 가족 간의 감사편지 낭독의 시간을 가진 후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다함께 ‘우리의 시간들’ 노래 합창으로 마무리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15~16일, 3·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스키캠프를 운영했다.3년 만에 재개한 이번 캠프는 농촌 지역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를 경험해 보게 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도전 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전문 강사의 수준별 스키 강습을 통해 사전 안전교육, 스키 장비 사용법, 기초 기술 등을 배우며 친구들과 함께 우정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관계중심 프로그램 ‘베이킹 체험’을 했다.초빙강사로부터 ‘케익의 기원’ 설명을 들은 뒤 1~3학년 학생들은 가나슈 케익을, 4~6학년 학생들은 딸기과일 케익을 만들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이 어려워할 때 서로 도와주면서 문제를 해결하며 우정과 추억을 쌓았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18일, 유치원아와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교육관 앞에서 학교급식 테마운영 ‘김장담기 체험’을 했다.학생들은 김치의 우수성, 우리나라의 식문화 등을 배우며 김치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고, 체험 후 급식시간에는 수육과 함께 김장 김치를 시식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김장을 담가봄으로써 학생들이 전통 식문화를 체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16일 청송관에서 유치원아와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예방교육을 했다.강사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인 국립재활원 방종석씨가 맡았다. 그는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인 의미와 유형 △예방 중요성 △선천적 장애와 후천적 장애 차이 △예방 5계명 △사고 예방법 등 장애발생예방을 소개했다.학교 관계자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교육이었다”며 “학교는 안전사고 예방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14일, 유치원 원아들과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자원 활용 프로그램 ‘샘골작업실 도예체험’을 진행했다.참여한 학생들은 완벽하지 않은 모양새임에도 각자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도기를 완성시켜 나가며 완성의 기쁨을 누렸다. 완성된 개인작품은 건조와 굽기 작업을 완료한 뒤 학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12일 학부모 학습공동체 환경정화활동으로 ‘EM흙공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학교는 학부모 학습공동체 회원, 교직원, 학생, 마을 주민이 참여해 만든 300여개의 EM흙공을 1주일 발효 뒤 학교 앞 화산천에 투척할 예정이다.학교 관계자는 “화산천 상류엔 축사가 많은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화산천 생태계 정화에 기여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12일 청송관에서 ‘꽃내꿈터 환경사랑 초록나눔 장터’를 열었다.이날 학생들이 기부한 장난감, 옷, 학용품과 간식류, 친환경 물품들로 운영됐으며, 유치원과 1~6학년 학생들 함께했다.특히 6학년 학생들이 주도해 기부된 물건들을 정리하고 가격을 메기고 장터를 꾸몄으며, 학생들은 3월부터 초록발자국, 사계절 사진전, 월별 초록지킴이 활동 등을 통해 모은 초록잎으로 물건을 사고 팔았다. 학교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즘,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구를 지키는 데 필요한 작은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9월 30일 농리산촌생태마을에서 생태체험을 했다. 체험은 장수하늘소 곤충체험, 벼 호롱기와 훌테체험, 떡메치기 체험, 고구마 캐기 체험, 뻥튀기 체험, 버섯 따기 체험, 군밤 굽기, 시식 코너 등 다양하게 이뤄졌다.학생들은 직접 흙에서 장수하늘소 애벌레를 찾아 관찰하고 옛 탈곡기인 호롱기와 훌테로 벼를 털어보며 조상의 지혜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생태계 보전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나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는 4일 5~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피해가 가장 많은 성적 사진 합성, 온라인 그루밍, 몸캠피싱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가졌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대술초등학교(교장 이용희) 5~6학년 14명이 17일 공주 충남교육청 안전수련원을 다녀왔다.이날 오전 등판오르기, 줄타기, 수평이동 등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운 야외체험활동을 했다. 이어 1~3단계 가운데 자신의 능력에 맞게 선택해 실내 클라이밍도 시도했다. 한 학생이 두각을 나타내 완등하자 모든 학생들은 박수를 치며 축하했다.오후에는 야외 짚라인 타기와 그물망 오르기 등을 했으며, 학생들은 “너무 즐거운 체험이었다. 다시 오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은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