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전익성)은 2021년산 정부 벼 보급종을 오는 28일까지 추가신청받고 있다.충남지원이 공급가능한 품종은 3일 기준 △삼광 320톤 △새일미 152톤 △미품 100톤 △추청 42톤 △동진찰 3톤 △해담 1톤 △운광 0.4톤이며, 이밖에 11품종(일품·신동진·오대·현품·일미·해품·영진·오륜·하이아미·조명1호·백옥찰)은 전국에 잔량이 있는 경우 추가신청이 가능하다. 종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신청기간이 끝난 뒤 남은 물량은 2월 3일부터 개별적으로 전화 또는 인터넷(ww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이태용)은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내년 봄에 파종할 벼 보급종자 신청을 받는다.이번에 신청접수하는 벼 보급종자(전량 미소독)는 모두 9품종 2601톤 규모며 이중 메벼는 △삼광 △친들 △새누리 △새일미 △운광 △추청 △미품 △해담쌀 등 8종 2501톤이다. 찰벼는 동진찰 1종 100톤을 공급한다.신청종자는 내년 1월 10일~3월 31일 신청인 거주지와 가까운 농협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충남지원(☎041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정부 맥류 보급종을 추가신청받고 있다.파종기 전 잔량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공급품종은 8일 기준 혜양겉보리 6.4톤으로 공급가격은 20㎏당 1만9500원이다. 다른 지원 공급품종(괄호 안 20㎏당 공급가격)은 흰찰쌀보리(2만1280원) 4.2톤, 조경밀(2만7160원) 10톤이다.추가로 신청하는 품종은 지역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공급하니 농가는 재배가능한 품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국립종자원 종자민원서비스(seednet.go.kr)나 전화(☎041-541-6646, 041-540-4133)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이태용)은 김장채소 등의 종자·묘 유통성수기에 대비해 불법종자·종묘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종자유통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김장용채소 종자·묘, 영양체(마늘·생강 등)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이뤄지며, 불법유통 발견 시 추적조사를 통해 적극 단속한다. 코로나19로 대면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상시 사이버유통 모니터링반’을 운영해 온라인 오픈마켓·블로그 등을 통한 종자거래에 대해서도 조사와 단속을 강화한다.주요 조사내용은 종자업·육묘업 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 신고, 품질표시 등 ‘종자산업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이태용)은 올 가을에 파종할 보리와 호밀 정부보급종을 8월 31일까지 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행정복지센터(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 품종은 4개 품종 134톤(괄호 안 20㎏당 가격)으로, △재안찰쌀보리 82톤(소독 2만2620원·미소독 2만1280원) △혜양겉보리 30톤(소독 2만840원·미소독 1만9500원) △영양보리 13톤(소독 2만840원·미소독 1만9500원) △곡우호밀 9톤(미소독 3만9440원)이다. 보리는 소독·미소독 종자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호밀은 미소독종자만 신청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정부 콩 보급종을 추가신청받는다.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파종기 전 잔량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니 인터넷 국립종자원 종자민원서비스(seednet.go.kr)와 전화(☎041-541-6646, 041-540-4133)로 하면 된다.공급품종은 장류와 두부용으로 16일 기준 대원콩 14톤, 대찬콩 1톤 전량미소독으로 신청가능하며 공급가격은 5㎏ 포대당 2만8080원이다.타지원 공급품종은 진풍콩 7톤, 청아콩 12톤, 태광콩 3톤, 아라리팥 4톤으로 공급가격은 5㎏ 포대당 콩 2만8080원(소독·미소독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정부 콩·팥 보급종 추가신청을 받고 있다.콩·팥 보급종은 오는 4월 9일까지 각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5월 10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23일 기준 신청가능 품종은 대원콩 190톤, 대찬콩 14톤, 청아콩 13톤, 진풍콩 9톤, 대풍콩 9톤, 태광콩 7톤, 아라리팥 5톤이다.공급가격은 5㎏ 포대당 콩 2만8080원(미소독), 팥 4만8240원(미소독)이다.추가신청 품종은 지역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충남지원(☎041-5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호밀 보급종 공급률 향상을 위해 호밀 신청접수를 올해부터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린다.2021년산 호밀 정부보급종 1차 신청기간은 오는 4월 9일까지며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다.대상품종은 곡우호밀 15톤으로, 미소독종자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한 종자는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한다.곡우호밀은 출수기가 빠른 조생종이며 답리작과 옥수수 전작 청예조사료 생산용이다. 내한성이 크고 병해에 강하지만, 생육 중 침수되면 뿌리활력이 떨어지니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불법 종자·종묘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종자유통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3월 초순 씨감자를 시작으로 봄 채소종자, 과수묘목, 영양체 등 생산·판매업체에 대해 단계적으로 6월까지 실시하며, 불법유통 발견 시 추적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적발·단속한다.주요 확인사항은 종자·육묘업 등록여부, 품종의 생산·수입 판매신고 여부, 품질표시의 적정성 등이며 불법 생산·판매 행위자를 중점단속한다.적발시엔 추적조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 종자·묘 유통 관리제도에 대한 정보를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콩·팥 정부보급종을 2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 군농업기술센터, 읍면행정복지센터(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 품종은 4개 품종 120톤(△대원콩 84톤 △대찬콩 24톤 △선풍콩 10톤 △아라리팥 1.7톤)이다.보급종 신청 시 콩은 소독·미소독종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팥은 미소독종자만 가능하다.충남지원이 올해부터 생산·공급하는 대찬콩은 기계수확 작업이 용이하고 논 재배에 적합하며 발효와 청국장 가공적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수확이 늦으면 대원콩 대비 탈립에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적기에 수확해야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12월 18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농업인상담소)를 통해 벼 정부 보급종 시도단위 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 품종은 8개 품종 3001톤(△메벼-삼광 1289톤·친들 976톤·새일미 243톤·새누리 37톤·미품 148톤·운광 13톤·추청 100톤 △찰벼-동진찰 195톤)이다.시도단위 신청이 끝난 뒤 잔량이 있으면 일정에 따라 추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신청한 종자는 내년 1월 11일~3월 31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충남지원(☎041-541-664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안창근)은 올가을에 파종할 보리와 밀 정부보급종을 14일까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읍면행정복지센터(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추가신청을 받는다.공급가능 품종은 7일 현재 10개 품종 788톤 △혜양겉보리 18톤 △재안찰쌀보리 92톤 △영양보리 73톤 △누리찰쌀보리 41톤 △새쌀보리 214톤 △새찰쌀보리 3톤 △큰알보리1호 21톤 △흰찰쌀보리 195톤 △조경밀 7톤 △곡우호밀 124톤이다.공급가격(20㎏당)은 △겉보리·청보리-소독 2만1430원·미소독 2만180원 △쌀보리-소독 2만3890원·미소독 2만2640원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안창근)은 종자·묘 불법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종자유통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김장용 채소종자·묘, 영양체(마늘, 생강 등) 생산·판매업체를 중점대상으로 11월까지 시행하며, 불법유통 발견 시 추적조사를 통해 적극 적발·단속한다.또 ‘상시 사이버유통 모니터링반’을 운영해 인터넷 오픈마켓·블로그 등을 통한 종자거래에 대해서도 조사와 단속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주요 조사내용은 종자·육묘업 등록, 품종생산·수입판매 신고, 품질표시 등 ‘종자산업법’의 준수여부를 확인해 위반사항은 검찰에 송치하는 등 단호히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가을에 파종할 보리와 밀 정부보급종을 오는 8월 27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대상품종과 공급가격(20㎏당)은 △혜양겉보리 30톤(소독 2만1430원·미소독 2만180원) △재안찰쌀보리 104톤(소독 2만3890원·미소독 2만2640원) △영양보리(청보리) 50톤(소독 2만1430원·미소독 2만180원) △새금강밀 14톤(소독 2만7170원·2만5970원) △곡우(호밀) 15톤(미소독 4만1730원)으로 모두 5개 품종 213톤이다.신청 시 보리·밀은 소독과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이 정부 벼 보급종 신청을 추가로 접수하고 있다.공급품종은 13일 기준 삼광벼 98톤으로 미소독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공급가격은 20kg당 4만4700원이다.타지원 공급품종은 △일미 107톤 △해담 100톤 △해품 98톤 △추청 75톤 △현품 63톤 △오대 32톤 △오륜 17톤 △미품 15톤 △하이아미 16톤 △수광 15톤 △대안 11톤 △화선찰 3톤으로 미소독으로만 신청가능하다. 가격은 20kg당 메벼 4만4700원, 찰벼 4만6320원이다.추가 신청은 파종기 전 남은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역 제한없이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이 봄철 영농기를 맞아 불법 종자·종묘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종자유통조사를 진행한다.2월 하순부터 씨감자를 시작으로 봄 채소종자, 과수묘목, 영양체 등 생산·판매업체를 단계적으로 6월까지 조사할 예정이며, 불법유통 발견 시 추적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적발·단속한다.주요 확인사항은 △종자·육묘업 등록 여부 △품종생산·수입판매신고 여부 △품질표시 적정성 등이며 불법 생산·판매자에 대해 중점단속하고 적발 시 검찰송치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한다.또 종자·묘 유통관리제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어려웠던 영세한 종자·육묘업자,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이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19년산 콩·팥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신청 가능한 콩 보급종은 대원콩 130톤, 선유콩 11톤으로 총 141톤이며, 공급가격은 5kg당 2만5510원(소독품·미소독품 동일)이다. 팥 보급종은 아라리팥(미소독) 710kg이며, 공급가격은 5kg당 4만3860원이다.콩은 소독과 미소독종자를 선택할 수 있고 팥은 미소독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한 종자는 5월 11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이 봄에 파종할 보리, 밀, 호밀 정부 보급종자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31일까지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읍면행정복지센터(농업인상담소)에 하면 된다.문의 ☎041-541-6646(국립종자원 충남지원), ☎041-339-8142(예산군농업기술센터) ※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 밝힙니다.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윤승우)이 내년 봄에 파종할 벼 보급종자를 12월 20일까지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모두 8품종 3651톤으로, 메벼는 삼광, 친들, 새일미, 새누리, 미품, 운광, 추청 7품종 3521톤이며 찰벼는 동진찰벼 1품종 130톤이다.보급종 종자는 기본적으로 소독처리를 거쳐 공급하지만 유기농이나 무농약재배를 목적으로 신청하면 미소독품으로 제공한다.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거주지와 가까운 농협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국립종자원 충남지원(☎041-541-6646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윤승우)은 올해 보리·밀·호밀 정부 보급종 종자를 9월 19일까지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품종은 △혜양겉보리 50톤 △재안찰쌀보리 85톤 △영양보리 100톤 △금강밀 88톤 △고소밀 9톤 △호밀(곡우) 13톤으로 총 6종 345톤이다.신청농가에게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 할 예정이다. 문의는 ☎041-541-6646.※ 는 직접 취재하지 않은 기관·단체 보도자료는 윤문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자명을 쓰지 않고, 자료제공처를